문화예술교육 아카이브

  •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다각적 효과 검증을 위한 첫 시도

    우리나라는 현재 약 4,735명의 예술강사들이 각 학교로 파견되어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대표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이다.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총 8개 분야의 전문 예술강사들이 학교로 찾아가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20 Oct
  • [해외리포트] 조금 특별한 이들을 위하여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고 다시 희망을 꿈꾸게 하는 것. 소통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 바로 예술이 지닌 힘이다. 하지만 이를 향유하는 것은 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요건 등 다양한 이유로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13 Oct
  • [아시아] 2014 아시아예술교육기관연맹 심포지엄

    아시아예술교육기관연맹(Asian League of Institutes of the Arts, ALIA)은 2012년 10월에 창설된 아시아 예술교육기관들의 협의체로 한국, 대만,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 방글라데시,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네팔, 싱가포르, 터키,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15개국의 17개 예술교육기관이 회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13 Oct
  • [전국] 2015 예술강사 지원사업 강사 모집 공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지자체, 16개 시도 광역센터 및 국악운영단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15년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배정되어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수행할 ‘예술강사’를 모집한다.
    13 Oct

이만큼 자란 꿈을 마주하다

강원도 춘천 서상초등학교(예술꽃 씨앗학교 2기, 2011년 선정)는 40세대가 모여 사는 작은 농촌지역에 위치한, 전교생 62명이 전부인 자그마한 학교이다. 예술꽃 씨앗학교로서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이곳에 지난 10월 3일 낯선 예술가 손님들이 찾아왔다.

일상에 대한 ‘쓸데 있는 궁리’

계절이 더욱 짙게 무르익는 10월, 문화현장은 다채로운 축제와 비엔날레 등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아니,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거리로 가득하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관람객들이 발을 디디는 물리적 장소부터 그 장소를 둘러싼 커뮤니티가 고민하는 소소한 불편, 혹은 오래된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각자의 감정까지.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다각적 효과 검증을 위한 첫 시도

우리나라는 현재 약 4,735명의 예술강사들이 각 학교로 파견되어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바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대표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이다.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총 8개 분야의 전문 예술강사들이 학교로 찾아가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과 골목길 헤매기

지난 몇 개월 동안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도시들을 다녀볼 일이 있었다. 한 도시에서 그리 오래 머물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사흘에서 닷새 정도를 머물며 어떤 도시에서든 줄곧 걸었다. 물론 중간에 트램이나 지하철을 타기도 했지만 걷는 것이 압도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