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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그림으로 만드는 나만의 음악

음악을 배운 적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좋은, 음악창작 수업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이다. 뉴욕 필하모닉과 협력하여 미국에서 직접 진행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했다.

일상의 소리, 나만의 음악이 되다

나는 하루에 얼마나 다양한 소리를 귀에 담고 또 흘려 보낼까? 우리는 늘 소리에 둘러싸여 있다. 종이를 넘기를 소리,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 창문 너머 들리는 자동차 소리부터 라디오, 텔레비전 혹은 누군가의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때로는 기분 좋은 자극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의미 없는 소음으로 귓가를 지나간다.

[연구 리포트] 융합적 접근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효과분석 연구

우리는 대체로 20세를 전후해 성장이 멈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키 크는 비법이 사춘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말하며 그 시기를 건강하게 보내기를 강조한다. 그렇다면 ‘뇌’는 언제까지 성장하고 언제 가장 많이 발달하는 걸까?

[아르떼]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꼬마작곡가〉 자료집 발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의 2013년도 자료집을 발간했다. 뉴욕 필 협력 프로그램 〈꼬마작곡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구르는 몸, 노래하듯이

무용가 김윤진과 함께 ‘솔직한 나’를 만나 보세요!   무용이란 특정 전공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누구나 나의 몸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장소의 활용과 몸의 움직임을 통해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아르떼365 독자 여러분과 그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당신의 이력은 상관 없어요. 지금, 신청해 보세요.   신청 기간 : 2014년 4월 22일~ 5월 18일 마감 시 인원 : 20명 (선착순 마감) 일시 :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오후 3시~6시 장소 : 문화역 서울 RTO (구. 서울역) 준비물 : 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