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방 한 구석에 놓여있는 다양한 물건들. 이 물건들로 무언가 특별한 걸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오늘 만나 볼 데일리 프로젝트(Daily Project)인데요. 입 안으로 들어가 버릴 수도 있는 과자 조각, 쓰레기 통으로 떨어질 플라스틱 빨대와 음료수 캔 손잡이 등의 물건이 재미와 상상력을 만나 작품으로 재탄생 합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나를 위한 그리고 그 날을 기억할만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이야기, 만나볼까요?

 

데일리 프로젝트 잠수함

 

이게 뭘까요?
빨대와 파란 종이.
아, 잠수함?!

 

필요한 준비물은 플라스틱 빨대, 음료수 캔 손잡이, 과자 조각, 스프링 노트…모두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들. 다 준비됐나요? 그렇다면 이 재료들에 상상력과 재미를 불어넣어볼까요?

 

 

일러스트 작가 하비에르 페레즈(Javier Perez)의 데일리 프로젝트(Daily Project)는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고자 시작했습니다. 작품의 아이디어는 물론 등장 오브제까지 모두 주변의 것들을 사용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평소 그냥 스쳐가기 일쑤인 재료들이 이렇게 재미난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익숙한 물건이라도 평소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연습 덕분이 아닐까요?

 

여러분도 오늘 주변 사물 안에 숨겨진 새로운 모양을 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치 사물과 처음 만난 것처럼!

 

ㅡ 하비에르 페레즈(Javier Perez) http://javierperez.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