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기사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10월 3주(10월 14일~10월 20일)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품 : 기프티콘(CGV주말예매권(2인))

<소통의 월요일>
yerim4479(yeri**479@gmail.com)
우와ㅎㅎ 하늘을 나는 부채, 똑똑해지는 부채, 죽은사람을 살리는 부채?! 현실을 아는 어른이 상상하기 힘든 생각들이네요. 음, 저는 “원하는 장소에 바로 도착하게 해주는 부채”를 만들어보고 싶네요ㅎ_ㅎ

<깊이있는 화요일>
짤라(wond**fulbobby@gmail.com)
저도역시공감가는글이네요.. 상대방이원하는100%를해주는것보다는 서로만족할수있는50%를찾기위해 고민하는것이정말배려가아닐까하는생각도해봅니다. 고민한다고해서항상정답이찾아지는것은아니지만요. 글잘읽었습니다~^~^

영(bb**09@hanmail.net)
오늘 날씨도 쌀쌀한데 김남시 선생님 글을 읽으니 오 헨리의 단편 ‘크리스마스 선물’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현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보다는 내가 좋은 것을 찾는 것 같은데… 그래서 상처 받고 소통하지 못하는 걸까요. 진정한 사랑 소통, 난 네가 원하는 것을 원해!”를 할 수 있는 너그러움이 깃들길 바래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열린 수요일>
에반젤리나(evan**lina@hanmail.net)
2년 전 엘시스테마 영화를 보았어요. 저도 음악으 전공한지라 음악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재미있고 연구하는 마음으로 봉싸지요. 영화 자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지요. 오늘 이 기사는 지금제가 복지아동교육에 종사하는 일원으로 저의 마음자세에 대해 방향을 말해줍니다.

sunda(sel**lian@naver.com)
서양의 좋은 교육방법들이 항상 우리나라에 통한다고눈 생각하지않아요. 부모와의 연계교육이 필요한데 너무 경쟁과 이기는것에만 포커스 된 것이 요즘 교육관의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것들이 교육자들만 행하는것이아닌 부모들의 많은 이해와 지지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라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10월 25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10월 25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