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기사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10월 2주(10월 07일~10월 13일)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품 : 기프티콘(CGV주말예매권(2인))

<소통의 월요일>
키득키득(hyol**charm@nate.com)
세계 어느나라 언어보다 한글이 가장 표현력이 좋은거 같아요 굳굳>_< 사랑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깊이있는 화요일>
소리샘(tpds**43@hanmail.net)
스토리가 완벽했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휴 그랜트는 이 영화를 찍을때도 40대 후반이였을것 같은데 여전히 로맨틱했던 모습 재치있는 대사와 드류 베리모어의 연기와 나이차를 허물어 버리는 남녀 주인공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는데 좋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도 영화속에 나왔던 노래들까지 너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다시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 글을 읽다가 기억이 새로워 지네요.

<함께하는 목요일>
정추미(f*leh660@naver.com)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이라는 버스의 이름 만큼이나 할머니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인터뷰 내용중 하루에 백년을 사는것만큼이나 재미있었단 내용과 74살 먹도록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이였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네요. 강사님들이 뿌듯해 하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이런 좋은 이야기들은 소문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세계속 금요일>
김혜수(bump**chicken@empas.com)
옵저버토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 예술문화가 발달한 유럽에서도 강사들의 생계유지는 어려운게 현실이군요ㅠㅠ 일한 만큼, 기여한 만큼 되돌아오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10월 18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10월 18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