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떼365 운영진입니다.
아르떼365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아르떼365를 통해 독자들의 생각과 뜻을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독자들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퀴즈를 풀수 있는 ‘오늘의 퀴즈’, 콘텐츠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댓글 이벤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꾸준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이벤트는 주간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지난 9월 1주(9월 2일~9월 6일) 퀴즈 이벤트와 기사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품 : 기프티콘(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1잔)

 
9월 2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이양경 010-****-7978 (답:마르크)
9월 3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김철수 011-****-6965 (답:클래식)
9월 4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한수향 010-****-2963 (답:유자살롱)
9월 5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한신미 010-****-3645 (답:이음캠프)
9월 6일 퀴즈이벤트 당첨자 김형선 010-****-3089 (답:컬쳐포인트)

 
 

경품 : 기프티콘(CGV주말예매권(2인))

 
<깊이있는 화요일>
세아(seyoung517@hanmail.net)
럭셔리함, 고급스러움이란 상징성에 집착하는 한 아무리 훌륭한 문화예술이라도 감동을 주고, 소통할 수 없죠. 문화예술 분야가 과거엔 좀 대중성이란 것을 차단하고,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잔치를 즐겼던 것 같아요. ‘ 난 다르다. ‘라는 … 그렇지만 최근엔 소통하는 예술가들이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지난해 피아니스트 백남건우 선생님이 도서벽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야외 음악회를 열었다는 기사를 보고 감동 받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대중 속으로 들어가 함께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유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과 소통의 소숭함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열린 수요일>
박도순(pds2819@hanmail.net)
” 시도하지 않고 걱정하는것보다 부지런히 노력한다 “는 말처럼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들 멋지네요 …앞으로 이런 학교나 사회에서 부적응으로 힘들어 하시는분을 위해서 힐링음악밴드가 많이 생겨서 조그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을거 같네요~~^^

 
<함께하는 목요일>
명*고(gofr**2000@yahoo.co.kr)
다른 그 어떤 오케스트라보다 더 감동을 가져다 줬을 것 같습니다.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감상하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10월에 있을 카라카스 유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도 응원하겠습니다.
 
폴*아(pol**2@dreamwiz.com)
지난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소개하는 다큐를 본 것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금난새 선생님이 지휘하시고,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거 맞죠. 올해는 평창에서 했군요. 800명의 아이들이 함께한 행사… 정말 정말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기사에서 사진 속에서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통해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듣는 듯합니다.

 
<세계 속 금요일>
Mi*ung Park(wi**50@naver.com)
진짜 복지는 당장의 물질이 아닌 취약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수 있는 혜택을 주는것이라 생각해요 컬쳐포인트 너무 좋네요

 
 

퀴즈 이벤트의 경품은 적어주신 전화번호로 09월 07일 발송되며, 댓글 이벤트의 경품은 09월 13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기사 댓글 이벤트는 당첨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당첨을 알려드립니다.
본인확인을 위해 응모 당시 적어주신 이메일주소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을 전화번호를 아르떼365 이메일(arte365@arte.or.kr )을 통해 알려주세요~
2013년 09월 13일 오전 7시까지 답변이 없으면 경품 당첨이 취소됩니다. 이점 꼭 지켜주세요.

 

※상품은 기프티콘으로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