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매주 온 가족이 예술을 즐기는 행복한 주말,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 이하 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 전국 시도별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4월 2일(토)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가 시행된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가족들이 국악, 연극, 무용, 미술, 미디어, 합창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 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해나가는 정책 사업이다. 박물관, 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자치센터에서도 만날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시행 첫해 151개 프로그램에서 2016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