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국내 문화예술교육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교육 축제 ‘꿈다락’ 개최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1월 5일(토), 6일(일) 양일간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시교육청 청소년복합문화센터 놀이마루 일대에서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교육 축제 ‘꿈다락'(이하 꿈다락 축제)을 개최한다.

2016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 공유회 개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오는 10월 31일(월)부터 11월 2일(수)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6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예술꽃 씨앗학교’ 사업에 참여했던 제주‧울산‧충북지역 초등학교 3개교와 2014년부터 참여한 경북‧전북‧경남지역의 중‧고등 3개교로 전국 6개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 발표회 및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펼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다.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프로덕션 대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업 현장 방문

프랑스 최대 오페라 축제 엑상프로방스(d’Aix-en-Provence) 페스티벌 프로덕션 대표를 역임중인 뱅상 아그헤쉬(Vincent Agrech, 이하 뱅상)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과 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전 세계 엘 시스테마 프로젝트의 발달에 대한 책 집필과 관련해 한국형 엘 시스테마인 ‘꿈의 오케스트라’의 프로그램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개관

어린이와 청소년의 예술적 놀 권리를 위한 아지트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지난 10월 8일(토) 양천구 신월동에 개관했다. 서울시가 조성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2003년부터 방치된 옛 김포 수돗물공급장을 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일반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플랫폼으로 재탄생하였다.

부산, 2016 꿈다락 기획사업-자율연구모임 기획공모 ‘문화예술교육 강연 및 토론회’ 개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획사업 – 자율연구모임 기획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2016년 10월 20일(목) 놀이마루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토론회는 예술강사, 지역문화예술교육자, 기획자, 예술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16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성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2박 3일간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한 ‘2016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공연에는 전국 각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60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했다.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체험 ‘예술로 무한상상’ 행사개최

서울문화재단은 10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발견하는 예술교육체험 ‘예술로 무한상상’을 개최한다. 예술교육 체험부터 공연, 전시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의 행복과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 창작, 발상, 소통‧관계, 자아발견 등 테마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방문

교육진흥원은 학령기 아동‧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교육자와 학습자 간 소통방식, 지역 사회와 연계된 문화예술교육 사례 등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꿈의 오케스트라, 국내 최초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통영에서 합동공연 개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유네스코가 음악 창의 도시로 선정한 경남 통영에서 ‘2016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2박 3일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합동공연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600여 명의 단원이 함께 기량을 펼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16 문화예술 명예교사’ 지역별 대형 강연 본격 시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는 문화예술계 저명인사가 함께하는 ‘2016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 특별한 하루’(이하 ‘특별한 하루’)를 진행하면서 9월 24일(토)부터 지역별 대형 강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별한 하루’는 명예교사로 위촉된 문화예술계 저명인사의 특별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적 창조성을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명예교사에게는 직접 시민을 만나며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찾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9월 24일(토)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해인 수녀의 는 약 250명의 시민을 초청하는 대형 강연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프로그램 시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오는 9월 24일(토)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프로그램의 오픈클래스를 시작으로, 10월 1일(토)부터 정규프로그램을 진행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는 “어린이의 세계를 믿는다”라는 주제로, 예술가가 예술 작업을 토대로 어린이들의 재미나고 엉뚱한 세계를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광주문화재단, 2016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과정 ‘모담모담’ 참가자 모집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6년 9월 26일(월)부터 11월 3일(목)까지 총 12회에 걸쳐 ‘2016 문화예술교육기획자양성과정 – 모담모담’을 진행한다. ‘모담모담’은 ‘어떤 일을 하는데 모여서 담소를 나눈다’는 뜻으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20명은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및 활동가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실행을 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은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말문화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 및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말문화여행>은 주말을 이용해 미술, 음악, 무용, 사진, 문학 등 각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문화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또는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며, 경주, 장흥, 전주, 춘천, 태안 등을 당일 또는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프로그램은 9월 하순부터 11월까지 4회기로 운영되며, 가족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